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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발더스게이트3] 샤의 시련 공략

by 해삼선 2026. 2. 17.

 

 

해당 공략은 전투 스킵 및 날먹에 초점을 맞춘 공략이므로

경험치를 최대한 수급하고 싶으신 분께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대영묘 진입하면 양쪽에 방이 있는데

오른쪽 방 구석에 가보면 이렇게 묻힌 궤짝과

사진에는 안 찍혔는데 잠긴 캐리어가 있다.

잠긴 캐리어에서 활기찬 망토를 얻을 수 있다.

 

여기서 종교 판정을 성공하면 케더릭 토름이 머쿨 신도라는 사실을 판별할 수 있다.

내부로 들어가면 텅 빈 묘지와 함께 함정이 우수수 뜨는데

다 해제되어 있으니 굳이 하나하나 해제할 필요는 없다.

현판을 읽으면 이소벨 토름의 묘지인 것을 알 수 있는데

다시 최후의 빛으로 가서 혹시 동일인물인지 추궁할 수 있다.

 

부인 묘지에는 아무 장치도 안 해놨으면서 딸 묘지에만 이렇게 함정을 덕지덕지 발라둔 이유가 뭘까..?

 

 

아무튼 이 순서대로 단추를 누르면 문이 열리며 샤의 시련으로 진입이 가능해진다.

 

 

들어가면 누가 봐도 눌러야 될 것 같은 버튼이 있는데 다가가면 역장 막 같은것이 작동하며 튕겨져나가게 된다.

다행히 데미지는 들어가지 않지만 꽤 짜증난다.

한 명을 분리시킨 이후 안개걸음을 쓰거나

 

바닥을 잘 보면서 돌아가면 진입이 가능하다.

버튼을 누르면 샤가 환영한다면서 뒤쪽의 문을 열어주는데

그대로 갔다간 암흑심판관들과 전투가 걸리므로 왼쪽으로 빠져주자.

 

(사실 버튼 안 눌러도 걍 왼쪽으로 가면 되긴 함)

 

석관 왼쪽의 박살난 건물 틈으로 버섯을 밟고 점프해서 넘어갈 수 있다.

 

해당 공간 안쪽에는 은신자가 숨어있는데

미끼용으로 둔 도금된 궤짝에 딱히 중요한 아이템이 들어있는 것도 아니고

가까이 다가가지 않으면 딱히 전투 안 걸리므로 그냥 지나가면 된다.

 

여기 은신중임 (포착판정 실패해서 안보임ㅋ)

 

뒷문은 잠겨있는데 자물쇠따기를 하든 부수든 하면 된다.

 

들어가면 샤님이 밥 든든하게 먹으라고 음식을 차려 두셨다.

하지만 섀하는 버섯 싫어해서 공작송이도 설득굴림 통과해야 먹는데

버섯 메뉴로만 준비해 주셨음.. 우우붐따

 

앞쪽 문은 손잡이를 당기면 열린다.

 

여기서 발타자르는 본인이 조종하는 언데드 몇몇만 남겨두고

무한 생성하는 암흑심판관들을 파티가 상대하게 하는데

이것이 정말 괘씸하다면 발타자르가 숨은 문을 노크로 따버려서 전투 참전시키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그냥 빨리 포탈 때려부숴서 암흑심판관들이 더 못 넘어오게 막는것이 간단하다.

발타자르가 암흑 심판관 전투에 참전할 경우 고렙 주문슬롯을 미리 다 빼놓을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이 좀 걸려도 발타자르 전투를 쉽게 하고 싶다면 그 쪽으로 가는 것도 좋다.

 

이 방에서 맞은편의 문도 잠겨있는데, 난이도 30이라 파티에 자물쇠 전문가가 없다면

그냥 노크를 쓰는 것이 편하다.

 

발타자르를 만나면 발타자르가 자기 대신 밤의 노래를 찾아내라고 퀘스트를 주는데

발타자르를 도와봤자 스토리적으로든 인게임적으로든 득볼게 하나도 없으므로 그냥 공격하자.


발타자르와는 대화 도중 거래를 할 수 있는데, 여기서 미리 신속 물약을 사 두면

발타자르가 첫 턴에 신속물약 드링킹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또한 발타자르는 독 공격을 메인으로 쓰므로 

파티 전원 독 저항의 영약을 먹어두면 수월하게 진행이 가능하다.

특히 죽음 구름의 경우 독 저항의 영약으로 면역상태를 얻을 수 있다.

 

발타자르 옆의 거대한 살점이라는 녀석은 일반적인 언데드가 아니라 인공물 취급이므로 퇴치가 통하지 않는다는 점,

구울들의 발톱 공격이 마비를 유발한다는 점만 유의하자.

그리고 발타자르를 먼저 제거하면 다른 언데드들의 저항 오라가 사라진다는 점과

살점은 체력이 어느 정도 깎이면 뵈는 게 없는 상태가 되어 아군도 때려잡는다는 점을 이용할 수 있다.

 

발타자르를 잡고 나면 연금술 재료들을 이것저것 얻을 수 있다.

크롤러 촉수는 꽤 귀중하므로 챙겨두자.

 

'샤의 시련' 워프 포인트를 기준으로 가장 가까운 방에 있는 시련은 조용한 발걸음의 시련이다.

사실 샤의 시련 문들은 갓-노크 주문만 있으면 다 열리므로 그림자 보석은 하나만 챙겨도 진행할 수 있지만

일단은 모든 시련에 대한 공략을 작성한다.

 

조용한 발걸음의 시련 정석 공략법은 미로 내부를 돌아다니는 그림자에게 들키지 않고 끝까지 도달하는건데

생각보다 어려우므로 꼼수를 쓸 수 있다.

 

바로 '시련을 시작하기 전에 끝 지점에 먼저 가있기' 인데

자물쇠 잘 따는 파티원을 분리해서 먼저 보내놓으면 된다.

 

그냥 오른쪽 길로 직선으로 쭉 가면 된다.

중간에 막혀 있는 곳은 버튼 누르면 벽이 사라지면서 지나갈 수 있다.

 

 

파티원이 무사히 도달했으면

섀도하트 호감작을 위해서 섀도하트가 아닌 캐릭터로 피가 담긴 접시와 상호작용을 하자.

섀도하트가 비켜달라고 할 때 얌전히 비켜주면 호감도 +5를 받을 수 있다. 이후 다른 시련들도 동일하다.

 

섀도하트가 피를 바치고 시련이 시작되면 그림자 보석을 주울 수 있고,

구슬 아래에 있던 전위 스위치를 눌러 처음 위치로 돌아갈 수 있다.

 

은밀한 발걸음의 시련 옆 방은 자신과의 대결... 아니 자신과 맞서는 시련인데,

다 벗겨놔도 마법이 나가는 위저드나 소서러는 잠시 나가있으라고 하는 것이 좋다.

(방 안에 들어간 파티원만 도전하는 것으로 판정된다.)

 

섀도하트가 피를 바치기 전에 파티원들의 주요 장비들을 벗겨놓고

피를 바치도록 하면 그 상태로 상대할 적들이 생성된다.

싹 다 벗겨놓으면 이른바 날먹이 가능

 

생성되는 적들은 기본적으로 어둠 속에서 순간이동 및 투명화가 가능하므로

파티 전원이 빛 혹은 빛나는 무기류를 가지고 가는 것이 수월하다.

시험장 내부로 진입하면 포착 판정에 성공시 매복한 적들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자기 자신의 캐릭터만 공격이 가능하다는 점인데

(예를 들면 아스타리온은 아스타리온만 공격해야 하며, 타 캐릭터 공격시 부정행위로 간주되어 패널티가 들어온다.)

주인공이 커스텀 or 어두운 충동일 경우 주인공의 종족/성별과 동일한 캐릭터가 생성된다.

 

 

적들의 위치를 파악했으면 각자 최대한 자기 캐릭터 근처에 붙여놓고

냅다 기습으로 스타팅을 끊어주자.

자신의 복사본을 죽이고 나면 다른 파티원의 복사본을 공격해도 패널티가 없으므로 막 때리고 다녀도 된다.

 

모든 적들을 제거하면 그림자 보석 및 살인자의 연인 반지를 챙겨갈 수 있다.

 

방을 나와서 왼쪽의 계단으로 내려가면 쥐들이 모여 뭔가를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말 걸어봤자 꺼지라는 말밖에 안 하는데, 동선상 여기서 쥐를 몇 마리 잡아두면 좋다.

 

신뢰의 도약 시련은 저 아래의 지도를 보고 어둠 속을 걸어서 끝까지 도달하면 되는 시련인데

이름이 신뢰의 "도약"인 걸 보면 그냥 대놓고 날아가라는 의미로 느껴진다.

 

널 인도하는건 샤가 아니라 영광의 도약 물약과 비행물약이란다

다만, 종종 도약이나 비행 등으로 진행시 샤님이 억까를 해서

실패 판정을 때릴 때가 있으니 명예가 아니라면 진행 전 꼭 세이브를 한 번 해주자.

 

두 번까지는 실패해도 괜찮지만 세번째는 얄짤없이 사망하게 된다.

여기도 마찬가지로 도착 지점에서 보석을 줍고 버튼을 누르면 돌아갈 수 있다.

 

그리고 나가면 아까 죽였던 쥐들의 동료?가 딜을 걸어온다.

자기들을 살려주면 아이템을 주겠다는데

여르기어 죽이기  vs 쥐 죽이기 난이도가 너무 후자 압승이지요? 난 모험가지 쥐잡이가 아냐 

(단, 아스타리온의 등짝 해석을 걸고 라파엘과 거래를 했을 경우 여르기어를 먼저 잡는 것이 좋다....

등짝 거래 자체를 피하려면 아스타리온이 대영묘 앞에서 중얼거리는 라파엘을 마주치게만 안 하면 된다.)

 

다만 여르기어 전투가 메러곤 머릿수 너무많아 & 고지대에서 시작 & 매턴 투명쓰고 사라지기 & 오르톤 폭탄 무더기 & 그냥 강한 디스플레이서 비스트 등등 각종 치사빤스 보정이 붙어 상당히 불미스러운 일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주의하자.

그나마 쉽게 싸우려면 뒤 쪽으로 숨어들어가서 기습 or 설득을 통해 디스플레이서 비스트를 미리 아군으로 만들어 놓으면 되는데 그래도 제법 난이도가 높다. 설득에 자신이 있다면 주댕이를 놀려서 자결시키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여르기어를 죽이지 않으면 3막에서 약간의 도움도 받을 수 있다.

 

 

그러든가말든가 우리는 아직 해야 할 일이 남았죠?

네 번째 방으로 가면 강제로 침묵 상태에 걸리는데,

중간의 블랙홀을 먼저 깨 주면 침묵이 풀린다.

 

 

암흑 심판관 언데드들은 어둠 속에서 모든 피해에 저항을 얻고

주인공 파티는 어둠 속에 있으면 사령 피해를 주는 디버프를 걸어버리므로

햇빛 등의 주문으로 주변을 환하게 밝혀준 뒤에 싸우도록 하자

 

마 느그가 어둠의 자식이가 ~~!!! (어둠의 자식 맞음)

 

문은 정면 기준으로 오른쪽, 안쪽 (북서쪽)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열린다.

오답인 버튼들은 포착 판정을 성공하면 주황색 (함정 표시) 하이라이트가 들어오므로 구별이 가능하다.

 

들어서면 이런 수수께끼를 제시하는데,

이 질문의 답이 적힌 책을 찾아서 올려놓으면 된다.

 

그건 바로바로 샤 님이시지요

 

 

이 책은 이 위치에 있다.

함정이 걸려 있으니 주의

 

알맞은 책을 끼우면 암흑심판관 베이직 키트가 제공된다

(경판금 갑옷, 밤의 창, 암흑심판관 투구)

갑옷의 경우 평갑 중에서는 준수한 방어도와 건강 내성굴림 유리보정이 달려있어

집중을 유지해야 하는 클레릭이 쓰기 좋고

투구 역시 치명타 기준을 낮춰줘서 두루 쓰이기 좋다.

 

다만 밤의 창은 밤.노 죽일때 말고는 쓸모가 없는 사실상 퀘스트용 아이템이다.

 

 

도서관을 나오면 엘리베이터처럼 보이는 장치 앞에 손잡이가 놓여져 있는데

이걸 챙겨서 위층에 끼우면 엘리베이터를 작동시킬 수 있다.

 

쥐들이 몰려간 곳은 그보다도 더 아래층인데

자세히 보면 암벽을 타고 내려갈 수 있다.

 

쥐와 전투하기 전에는 클레릭에게 영혼 수호자를 켜놓고

다른 파티원들이 최대한 바짝 붙어있는 것이 좋다.

그리고 웬만하면 클레릭은 수면 면역 종족이 좋다.........

 

처음에는 평범한 쥐만 나오다가 쥐 수가 줄어들면 새로운 쥐들이 등장하는데

녹색 쥐, 분홍색 쥐는 체력이 높아서 수호자 오라에 바로 죽지 않고 버티는 경우가 있으니

파티원들은 최대한 특수 쥐 위주로 정리해주는 것이 좋다.

 

그렇다고 해도 보통은 수호자 오라에 다 죽어서 1~2턴 내로 끝난다.

 

저희 같은 샤란끼리 이러지맙시다?

같은 샤란은 무슨 죽음뿐이다

 

리르틴도르 깜빡이는 버그는 영원히 패치 안 돼서 그냥 초상화를 냅다 클릭하는 것이 편하다.

리르틴도르를 잡으면 암흑 심판관 시미터와 방패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이제 의기양양하게 여르기어의 구역에 입장이 가능하다. 여르기어가 매복을 그만두고 그냥 가만히 앉아있지만

그렇다고 얏호 보석 내거~ 하고 주워버리면 거기서 바로 전투 걸리니까 주의

또한 여르기어의 수하 중 수집가 메러곤은 물건을 파는 상인 npc인데

거래를 할 게 있다면 여르기어에게 말 걸기 전에 메러곤과 거래를 끝마치도록 하자.

 

드디어 노래고문에서 해방된 여르기어

 

어림도 없지 재계약이다

한층 나은 조건(?)으로 다시 라파엘의 따까리로 돌아가는 여르기어...

두고가는 물건은 다 니꺼라고 큰소리쳤지만 사실 챙길거래봤자 보석, 암흑 심판관 장갑, 맵시의 장화 정도이다

 

 

이후 다시 입구로 나와 왼쪽의 박살난 지점에서 내려다보면 숨겨진 방이 있는데

깃털낙하를 써서 내려갈 수 있다.

 

이 방에는 섀도하트의 기억을 빨아먹은 거울과 동일한 거울을 볼 수 있다.

다만 완전히 박살나서 사용은 불가능하다.

 

받침대에 그동안 모아온 보석들을 모두 올리면 클리어-!